언론보도

국내 1위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브랜드 '작심'은 올해 
직영 매장을 100개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에 더작심 중곡점을 시작으로 더작심 헤이신정, 김포운양역점, 부천역점 등 
상반기에만 20여 개의 직영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관계자는 “작심은 스터디카페, 독서실 브랜드에서 유일하게 직영점을 신규로 창업하는 브랜드이다. 
작심이 오픈한 직영점만 60여 개에 달하며 올해 안으로 100개 매장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작심은 스터디카페, 독서실 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장 내 
운영과 시스템을 중앙관제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것이 직영점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작심은 가맹점 신규 창업도 이어가고 있다. 작심은 국내 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00개 매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작심 브랜드를 보유한 아이엔지스토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 브랜드 '커피온리'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딜라이트닷넷
https://www.delighti.co.kr